태교,
"왜 해야 할까요?"
"효과가 있는 건가요?"
"과학적인 것인가요?"
부부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
' 태교 '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볼게요.
<태어나 10년 교육보다
태아의 10개월 교육이 중요하다!>
영조 때 사주당 이씨 부인이쓴
' 태교 신기 '의 한 구절이에요.
조기교육, 영재교육 등
다양한 교육보다 태중에서의
열 달 교육이
훨씬 중요하다는 말이죠.
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해볼까?
평소 하지 않던 책을 읽어주고
평소 듣지 않던 클래식 음악을 듣고
그러면, 뱃속 아이도 알고
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네요.
정성이 가득 담기지 않은
태교는 안 하느니만 못하겠죠?!
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
' 태교 '를 준비하면
시기를 놓치게 돼서
나중에 후회하실 수 있어요.
결혼하는 순간부터
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~